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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 임환무   |2016-02-05
남태평양뉴질랜드
나는 잔나비띠니까2016년 丙申年은 여섯갑자를 넘긴 73세가 되는 해다. 공자는인생 70을 종심소욕(從心所慾)이라하여나이일흔이 되면 스스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도를 넘지 않을 나이라 하였으니늘 70을 넘긴후아내와 함께 장거리 세계여행을 꿈꿔 왔는데 마침근무하고 있는 건강보험상담사 일이 1월 한달 쉬는 틈을 이용해서호주와 뉴질랜드 남북섬을다녀오는여행일정을잡기위해 딸에게 인터넷 검색을 부탁1월 초국적기를 이용한 9박 10일의호주 뉴질랜드 남북섬여행 일정이 잡았다.

여행은 1월 3일부터 13일까지 9박10일의자유투어 여행사의 패키지 관광으로인천공항에서 먼저 호주 시드니로 들어가 시드니에서 3일을 보내고 항공편을 이용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 처치를 거처 퀸스타운과 밀포트 사운드를 둘러보는데 4일을 소요한 후다시 항공편을 이용하여 북섬 오크랜드에서마무리 3일간의일정을 마치고인천으로 귀국하는여정이다.
이번 여행은동생내외, 고교후배 내외, 배드민턴 동호회원 내외로우리가족 8명을 포함하여 같이 출발하는 인원이 20명이다.인천공항 출국장 3층 F구역에 모이라는 문자가 왔다. 스마트 폰으로 문자로 주고 받으니 정말 편리하다.

우리 일행이 타고 호주로 향할 대한항공
여행준비를 차근차근하는데 나는해외여행에서 디카를 이용하여 여행기록을 하고 있다. 디카는촬영장소를 이미지로 볼수 있고,일자와 시간을한꺼번에 확인 할수 있어 여행일지로 삼는다. 이번 여행을 꼼꼼히 기록하기위해 거금을 들여가볍고 순간 촬영이 가능한미러리스카메라f를 구입했다.
여행첫날(1월3일) 맑고 포근한 겨울
2016년 1월 3일오전 11시부산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을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은 학생들의 방학시즌이라 그런지 만원이다. 어제는 공항이 생긴후 최고의 인파가 몰려 수십편의 항공기가 지연 운항되는 혼란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오늘은 순조롭다.내가 인천공항을 이용하여 해외고 나간것은 10년전 서유럽여행때 이용하였는데 그때는 여행사에서 직원이 나와 항공기 티켓팅과 화물 탁송까지를 담당이 도와주어 쉽게 출국을 하였는데 지금은 담당이 모든 서류를 만들어 비닐팩에 넣어 주면서 스스로 출국심사를 받으라고 하니 우리팀은 노인들이라 더듬거리기 일수다.
그래도 호주와 뉴질랜드화로환전하고 면세품 인수하고 출국심사 받고 출국장에 도착하니 한시름 놓는다. 대한항공에 오르니 일행의 좌석이 각자 티켓팅하니여기 저기 흩어져 앉게 되었다. 그래도 비행기는 정시에 인천공항을 이륙한다. 여행은 공항에서 이륙할때가 제일 설래인다. 이제 주사위는 던저졌다. 10일간의 긴 여행을 즐기자. 비행기에서 하루를 보낸다.
여행 둘째날(1월4일) 흐리고 비옴
여객기 창을 통해 호주 상공에서 여행 둘째날의 일출을 감상한다. 우리 비행기는 예정되로 7시경 시드니공항에 무사히 착륙하였다.불행하게도 주룩 주룩 비가 우리를맞이한다. 호주는 우리나라와 시차가 2시간 빠르다. 시계를 현지시간으로 조정했다.

부루마운틴 시닉레일웨이
가이드 유청희씨와 미팅한후 바로 일정에 들어간다. 우리를 안내하는 가이드는 청산유수 호주에 대한 여행정보들을 솓아 붇는다. 첫 일정으로 호주의 그랜드 케년이러는 불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한다. 공항에서 약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창밖의 신기한 전경을 연실 디카에 담기 시작한다.
호주는 유칼립투스로 불리는 거대목들이 즐비하다. 이나무에서 나오는 유액이 태양에 반사되어 프른 빛으로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 부루마운틴이다.2000년 유네수코 세계자연문화 유산으로 등곡되어 있는삼림이다. 안개가 자욱하여 멀리 전경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비가 오고 바람은불지만 물루마운틴의 명물시닉 레일웨이는 운행된다. 손목에 전자태크를 두르고 손바닥을 펴 입장판에 데니 통과신호가 떨어진다. 여기서 250m의 가파른 절벽을 내려가니 밀림속을 걷도록 만든 보드워크가 신선한 공기를 공급한다.
다시 시드니 시내로 이동하여 시드니 타워에 올른다. 테러위험때문인지 소지품까지 꼼꼼히 검사한 후에 입장이 된다. 타워에 오르니 날씨가 개인다. 멀리 시드니의 전경을 감상한다. 세계 3대 미항중에 하나인 시드니의 한복판에 250m의 시드니 타워에서 커피 한잔하며 여류를 부린다.

시드니타워에서 본 시드니 항
오후 일정으로 호주 최대규모의 시드니 수족관을 관람한다. 길이 145m의 수중 유리터널을 따라 바닷속 탐혐이다. 비가오는 날 꼭 맞는 관광지라고 생각된다.

시드니 수족관의 위용

호텔에 들어와 돈이 들지 않는 와치파이존에서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 와이파이 허용시간은 한시간을 준다. 그안에 사진도 보내고 고곡의 소식도 듣는다. 북한에서 원폭실험을 했다는 소긱도 들었다. 세계가 요동을 치니 은근히 걱정이 된다. 그래도 여행중의 피곤은 포근한 호텔 침대에서 푼다.

여행 셋째날(1월 5일) 약간흐리고 바람
나는 여행체질인지 호텔에서 먹는 아침이 마음에 든다. 신선한 과일이라던지 빵에 발라먹는 꿀크림은 입맛을 돋운다. 그리고 커피한잔하면 거뜬하다. 오늘은 시드니에서 약3시간이 소요되는 포트스테판으로 이동한다. 도중에 와이러리 농장을 방문하여 황티트와인을 한병구입해서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는다. 어제도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으며 미디움으로 구워먹으니 고기가 너무 질기다. 그래서 오늘은 웰듬으로 구워먹으니 맛있다.
포트스테판으로 가는 길목의 와이너리 시험장과 돌핀크루루즈 부두

비가 찔끔 질끔 거리고 바람이 세다. 호주는 그동안 가뭄이 들어 몇일전부터 내리는 비가 단비라 해서 좋아들 하고 있단다. 우리는 죽을 지경인데 세상 고르지 못하다. 포트스테판은 작은 사막해변이다. 바람이 세서 모래산이 형성되어있고 4륜구동 버스로 모래사장에 나가 모로보드로 45도 경사의 모래 산을 타고 내려오는 멋진 관광지다.

모래산에 오르니 비를 머금은 모래가 희날릴 정도로 바람이 불어 우리 일행 반쯤은 차에서 반쯤은 모래산에서 모래보드를 타고 스릴을 즐겼다. 이어 돌핀크루즈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니 바람이 불어서인지 10중 8~9는 불수 있다는 돌고래는 보지 못하고 일렁이는 파도만 타고 돌아왔다.

여행 넷째날(1월6일) 토요일 맑음
오늘은 시드니 시내관광일정이 잡혔다. 기대했던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도 한다. 때마침 오랜만에 비가 그치고 햇살이 쨍쨍쪼인다. 한여름을 느끼려고 반팔옷을 몇벌넣어왔더니 싸늘한 날씨로 가을옷으로 다니다 오늘은 반팔옷을 입었다. 가이드의 엄살로 썬크림도 덤북발르고 나왔다.

본다이 비치에서 해수욕을 즐길까했는데 내리니 갑자기 비바람이 불어 겝팍 동산에 올라 아름다운 시드니 앞바다의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비유하면 될까?
오후 일정에 오페라하우스 내부관림이 있다. 한국인 여자 해설가의 안내로 엄청난 규모의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광을 했다. 과연 호주의 했살이 따갑다.

오페라하우스 관광
오후에는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 처치로 비행을 하게 되어 공항으로 나와 호주 가이드와 혜여졌다. 3일간의 정도 깊었는지 혜여지려니 마음이 찡하다. 비행기는 뉴질랜드로 향해 풀밣아여 밤 1시경에 뉴질랜드에 도착해 호텔로 직행했다.

여행 다셋째(1월8일)금요일 맑음
크라이스트 처치의 아침은 맑다.가이드 이광호씨가 호텔로비에서 우리를 맞이한다. 오랜만에 맑은 푸른 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퀸스타운으로 옴기며 뉴질랜드의 남섬의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우리가 하루밤을 새운 크라이스트 처치시는 5년전 강도 7.5의 대지진으로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었는데 지금도 망가진 집을을 허물고 있는 다춰크레인이 군데 군데 보인다. 그리고 가까스로 유지를 하고 있는 건물은 수리를 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오전 크라이스트 관광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 향한다. 향하는 길가에는 푸카키 호수와 데카포 호수가 장관이다. 더욱 감동을 주는 경관은 데카포 호수가에서 바라다 보는 뉴질랜드의 최고봉 3.754m의 마운틴 쿡산의 위용은 최고의 경관이라 할수 있다.
멀리 마운틴 쿡산이 눈에 덮여있다.

퀸스타운으로 향하는 도로변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켄터베리 대평원을 달리며 풍요로운 뉴질랜의 대자연이 너무나 무럽다. 크롬웰의 과일단지는 남섬의 최대과일단지다 차를 세워 과일 시식코너와 판매소에서 부루벨리와 포도등 많은 과일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한가지 뉴질랜드나 호주여행에서는 버스안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한다. 관광버스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라니 어쩔수 없다.
크롬웰 과일단지에서
크라이스트 처치를 떠나 8시간의 버스 여행후에 퀸스타운에 도착하니 저녁때가 되었다. 한국관에서 저녁을 먹었다. 퀸스타운은 뉴질랜드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는 곳이고 퀸스타운의 부동산값이 아주 비싼 부자들의 휴양도시며 관광도시다. 아름답다. 여기서 이틀밤을 새울것이다.

퀸스타운에서

여행 6일째(1월9일)토요일 맑음
호반을 끼고 지어진 전망좋은 머큐리퀸스타운 호텔에서의 밤은 황홀했다. 호텔의 식당도 호반이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오늘은 밀포트 사운드로 들어간다. 밀포트까지 4시산이 소요되는 장거리 행이다.
밀포트사운드 가는길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밀포트를 향해 떠난다. 뉴질랜드는 남섬은 남북으로 길게 누워있는 산맥이 서쪽에 치우쳐 있다. 우리나의 백두대간은 동쪽에 있는 것과 반대다. 이 산백을 따라 내려다다가 우리나라 대관령같은 산맥을 넘어야 밀포트 사운드에 도착할수 있다,
밀포트로 가는 길에서 느겼지만 강을 건널때는 다리가 거의다 차한대만 지날수 있는 편도 1차선 다리다. 가이드이 설명으로는 이곳 사람들은 다리에 한해서는 아주 보수적으로 확장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어떤 면에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방책일수도 있다 도로변에는 호수가 자주 나온다. 정말 아름다운 경관이다.
밀포드 가는 길의 협곡속의 평원
거울호수의 아름다움은 아무곳에도 비유하룻 없는 좋은 자연경관으로 아무나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되는 배경이다. 한참을 쉬면서 마음껏 사진도 찍고 즐겼다,

거울 호수의 아름다움
밀포드 사운드는 수작업으로 만든 호머터널을 지나야 볼수있다. 밀포트는 피요르트 지형으로 수억년전 형성된 자연경관으로 뉴질랜드의 남섬의 최고 관광지가 되고있다. 우리는 여기에 도착하여 입을 다물지 못할 자연경관에 감탄한다.

호머터널을 차안에서 촬영했다.
호머터널을 지나면 우리나라의 대관령과 같은 꼬불랑 길이 나오면서 그 주위 경관은 정말 아름답다. 연방 감탄사가 나온다.
밀포트 가는 길 2

밀포트 사운드에 도착하니 점심때가 되었다. 점심은 선상식으로 페리뷔페에서 먹고 피요르드 협곡의 엄청난 폭폭을 맞으며 자연 경관을 마음것 즐긴다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곳이다. 정말 부럽다.

밀포트 사운드에 도착하여 밀포트 크루즈 승선하여 점심
밀포트 페리를 타고 협곡을 감상한다.
뉴질랜드 관광의 정점인 밀포드 사운트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한시간여 해안을 맴돌면서 폭포도 맞으며 경관을 감상한다.
밀포트 사운드의 경관을 더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선한다.
밀포틔의 경관에 도취되어 2기간여 해안선으로 ㅇ람을 차친후 다시 버스를 타고 퀸스타운으로 올라간다. 가는 길은 올라왔던 길로 다시돌아간다.늦은 오후 여행 6일재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여행 칠일째(1월10일)일요일 맑음
오늘은 맑음 날씨에 퀸스타운 관광을 하고 오후에는 뉴질랜드 북섬오클랜드로 떠나는 일정이라 여유가 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퀸스타운 가까운 곳의 43m높이의 세계최초 번지점프대를 관광한다. 절은 관광객들은 번지점퍼를 하기 위해 몸무게를 재고 장비를 착용하고 기다린다. 신기한 것은 뛰어내리기전에 옵션으로 머리가 강물에 닿을뜻 말뜻하는 것과 머리가 살짝 닿는것, 머리가 물속에 쑥 들어가는 것으로 선택하면 정확하게 이행된다고 한다. 옆에서 구경을 하는데 한사람은 머리가 쑥 들어간다. 정말 젊음이 좋다.

43m 높이의 번지 점프대에서

근처 애로우타운으로 갔다.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우리나라의 민속촌을 관광한다. 그때는 호텔이라고 간판이 붙은 방3개짜리 호텔도 있다. 시내 관광이라야 전체길이가 2~3백미터 정도의 작은 마을이 앙징맞다.
애로우 타운 전경
오후에는 스카이라인 봅스힐 콘도라로 해발 450m의 봅스힐로 올라가니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도는 아름다운 퀸스타운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내가 탐이 나는 것은 호수를 끼고 둘러처있는 아름다운 산들 능선으로 돌래길이 아름답게 배치되어있어 시간을 내서 천천히 돌러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퀸스타운의 호수와 산들은 스위스의 어떤 마을을 연상한다.

봅스힐에서 내려다본 퀸스타운 시내 전경

오후 4시 15분 국내선으로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로 향한다.

퀸스타운에서 비행기로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에 도착햇다.
2시간 여 걸려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니 이현철가이드가 안내로 공항근처의 장미공원으로 안내한다. 장미공원은 독지가가 유산을 시에 기증해서 만든 공원으로 지금은 장미가 잔득 피어있다. 여기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국밈에게 감사하는 석탑을 만들어놓았고 부산시장이 식수한 동백나무가 한그루 잇다. 한정식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투숙한다.
오틀랜드 장미공원
오클랜드 시내 관광후 본가네에서 한정식으로 저녁
여행 팔일째(1월11일) 월요일 맑음
오늘은 와토모 동굴을 거쳐 로토루아로올겨 다른호텔로 가기때문에짐을 꾸려 차에 실었다.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자연이 빛어낸 종유석과 석순이 아름답게 만들어진 동굴 탐사를 위해 버스고 3시간여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목장을 때라 창밖의 경치를 감상한다.
와이토모동굴 탐사
가이드 이현철씨는 처음 인상이 까마잡짭하게 생긴 깐깐한 사람으로 보았는데 이동하면서 대화하고 친해지니 정말 유머많고 다정한 사람이였음을 느낄수있다. 그러니 사람은 외모만으로 결정지울수 없다. 오이토모 동굴에 도착하니 길다란 동굴로 안내되는데 특이한 것은 동굴 안의 석순이나 종유석이 모두흰색이다. 이동굴은습도가 낮아 종유석이 건식이란다. 신비로운것은 반딧불이다. 우리나라의반딧불이는 깜빡이는데 여기는흡사 크리스마스 츄리에 붙여놓은 LED등 같이 온 천장이 밤사늘의 별빛같이 훤한것이 특징이다. 사진을 찍을수 없어 담지 못한 것이 아쉽다.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촌


민속촌의 밀림
한시간 30분쯤 버스로 이동하니 유황온천의 휴양도시 로토루아에 토착했다. 이곳은데푸이아 마오리 민속촌이 있어 원주민들의 옴막이라던지 민속행사장이 중앙에 있어 시간 시간공연을 한다. 이곳은 화산지대라 간헐천이 솟아 오르고 유황냄새가 진동을 한다. 개천으로 온천수가흘러내리는 것을 보니 아까운 생각이든다.
플리네시안 스파에 도착하여 준비해간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섭시 42도의 온천수에서 목욕을 한다, 물속에 이물질이 있어 물어보니 유황이 온천수에 떠다니는 것이란다. 호수를 끼고 있는 노천 유황온천 체험은 일본의 규슈에서 본후 처음이다.
울창한 밀람과 노천 온천탕인 플리내시안 스파

돌아오며 쿠이라우 파크의 족욕체험장에서 피곤한 다리를 온천수에 담아 피로를 풀었다. 이곳은 아무곳이나 파면 온천이 나오는 화산지애인 것이다.
노천 족욕탕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저녁식사를 겸하며 마오리 민속쇼를 관람한다. 남여 출연진은 민속춤을 공연하고뒷풀이로 관감객들르 무대로 불러 올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서비스를 한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마오리족 민속공연
여행구일째 (1월12일)화요일 흐림 비약간
오늘은 로토루아에서 다시 오클랜드로 올라간다. 호텔에서 책크아웃한 후 로토루아 호수로 향한다. 오늘 아침은 레이크 퀸쿠루즈에서 선상식이다. 배를 타려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로토루아 호수를 선회하며 선상에서 아침을 먹는 기분은 최고다.

LAKE QUEEN CRUSE 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나간다
레드우드 산림욕 체럼을 위해 원시림을 들어왔다. 여기는 여화 쥬라기 공원의 잃어버린 세계를 촬영했던 좔영지로 알려져 월시림이 울차한 레드우드 살밈에서 아름드리 나무들 사이로 산책하는 산림욕 체험을 했다.
레드우드 산림욕 체험
산림욕체험을 마치고 다시 아그로둠 농장으로 향한다. 아그로줌 농장에는 뉴질랜드 전통 농장의 태마파크 양털깍기 공연과 양쇼 먕몰이 개의 양몰이 현장을 보여주는데 목동의 구수한 유머를 우리말로 번역해주는 해드폰을 끼고 제미있게 들으며 양쇼를 본다.

양을 한마리 각는데 5분도 안걸린다 각종양들이 무대에 올라와 있다
로토루아에서의 마지막 점심은 스카이 라인 콘도라를 타고 해발 900m의 로토루아 정상의 레스트랑으로 올라간다. 로토루아의 전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하고 내려와 3시간여 걸려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에 도착하여 로 이동한다.

스카이라인 콘도라를 타고 올라온 레스크랑

여행 마지막 날(1월 13일) 수요일 맑음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10일간의 강행군 여행은 한살이라도 젊어서 해야한다는 것을 느길수 있다. 여기는 우리나라와 시타가 4시간 정도 밖에 나지 않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서 막바지의 피곤이 엄습한다. 이제 우리나라로 들어가기 위해 요글랜드 공항에 도착했다. 아침은 공항 내 식당에서 우동을 간단히 먹었다. 이제 대한항공을 타면 먹고 싶은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어야겠다.

뉴질랜드를 이륙하여기내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며
이번 여행은 호주에서 유철희 가이드뉴질랜드 남섬에서 이광호가이드 북섬에서 이현철가이드 모두 수고많았다. 오랜 숙원이였던 긴 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KTX로 부산역에 도착하니 딸이 마중을 나와있다. 이번 여행은 자식들이 도와주어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나는 자식을 잘 키웠다 이런 여행도 할수있고 여행중에 좋은 이웃들도 만나고 아주 만족한 여행이 되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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